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에어백 터졌는데도 이 상태...차량 충돌 참혹한 모습 '충격'

자막뉴스 2023.09.18 오후 02:43
background
AD
대형 버스의 오른쪽이 마치 종잇장처럼 뜯어져 있습니다.


산산조각 난 운전석의 유리창은 충돌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일요일 새벽 5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왕복 4차선 주택가 근처 도로인 데다가 양쪽 2개 차선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만큼 평소 차량 통행이 많지는 않은 곳입니다.

사고를 낸 BMW 승용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다가

이곳에 주차된 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는 운전자 A 씨를 포함해 4명의 남성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중 운전자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홍 모 씨 / 사고 현장 목격자 : 에어백이 터져있었지만, 파편이라든지 주변에 많이 널브러져 있었고 앞부분에 워낙에 많이 부서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다른 남성 한 명도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일요일 새벽 제한속도 50km 도로에서 승용차가 과속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채혈을 통해 사망한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파악하고,


병원 치료 중인 생존자가 깨어나는 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물어볼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 : 이근혁
자막뉴스 : 이은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1,9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2,29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