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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심은하 8년전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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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신양, 심은하씨..

한분은 지금 아주 잘나가고 한분은 지금 은둔중인 상황인데, 8년전의 키스신이 화제라구요?

[리포트]

굉장히 새삼스러운 일인데요.

8년전에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촬영한 키스신 동영상이 최근들어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각종 유명 인터넷 연예 사이트들에서 굉장히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아마도 인물들의 매력때문에 8년전 드라마가 다시 인기를 얻는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MBC에서 96년에 제작한 '사랑한다면'이라는 드라마인데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박신양씨와 심은하씨였습니다.

지금 키스신 장면이 살짝 가볍게 나오고 있는데요, 동영상으로 보면 굉장히 진한 키스신입니다.

아마도 박신양씨가 '파리의 연인'에서 워낙 센 스타덤에 올랐고 두문불출하고 있는 은퇴스타 심은하씨의 키스신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놀라운 점은요.

이 드라마가 비록 96년 당시에는 굉장히 흥행을 못했는데 키스신만큼은 굉장히 농도가 짙었다고 합니다.

90년대 드라마에서 표현하던 애정신 수위로 봐서는 아주 놀라운 정도라고 합니다.

이걸본 네티즌들은 박신양씨가 '파리의 연인'에서도 이렇게 진한 키스신을 좀 해줬으면 좋지 않았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또 이 동영상과 더불어 심은하씨가 이 드라마를 찍을 당시의 주부대상 프로그램에 나와서 박신양씨의 저돌적인 연기때문에 NG가 많이났다고 말하는 인터뷰 장면까지 같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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