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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인식 출입기는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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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누르고 손등을 대자 출입문이 열립니다.

바로 최근 서울대 기숙사에 설치된 정맥 인식 출입기입니다.

드나들 때 학생증이나 열쇠가 필요없이 손등에 있는 정맥을 인식시키는 것으로 출입을 관리할 수 있는데요, 서울대학교 기숙사생들은 손등 혈관 정보를 입력하는 정맥 인식 출입기 사용은 인권 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기로 했습니다.

공대 3학년 김종윤 씨 등 기숙사생 5명은 학교 측이 지난해 11월부터 기숙사생들 동의없이 정맥인식 출입기를 설치한 뒤 개인 생체 정보와 신상 정보를 함께 입력해 출입 통제용으로 쓰고 있는 것은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정보통신부는 생체정보를 수집할 때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지침안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오는 2학기부터 기숙사생들 동의를 얻어 정보를 재입력하고 정맥 인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숙사 건물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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