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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나는 야구인' [장종훈, 한화 2군 타격코치]

2007.10.09 오후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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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흔히, 인생을 역전시키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씩 있다고들 하지요.

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는 훈련보조원으로 출발해 이후 한국 야구사에 온갖 기록을 작성하며 '기록의 사나이'라는 타이틀을 따낸 연습생 신화의 장본인.

꼭 1년 전 바로 이곳 대전구장에서 '다시 태어나도 나는 야구인'이라며 작별인사를 했던, 장종훈 코치, 오늘 명예의 전당 주인공입니다.

[질문1]

아주 오랫만에 뵙습니다. 기록의 사나이다, 라는 바로 그 기록이 하나둘씩 깨져가면서 감회가 남다를 텐데, 어떻습니까 본인은?

[질문2]

'우등상보다 개근상이 더 중요하다',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4]

'프로는 결국 나와의 싸움'

[질문5]

'날 보고 쇼를 하라고?'

[질문6]


'고졸 신화의 주인공'

[질문7]

아빠가 그렇게 유명한 스타였다는 걸 애들은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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