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선우 의원과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을 이번 주 재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경 시의원 측과 이번 주 재소환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협의한 날짜보다 더 일찍 김 시의원을 불러 조사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젯밤(11일) 11시 10분부터 김 시의원을 소환해 3시간 반가량 첫 조사를 벌였는데, 김 시의원 측이 어려움을 호소해 준비한 조사를 거의 못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김 시의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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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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