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한 해외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제 광고'인데요.
무엇이 문제가 됐는지 화면 보시죠.
욕실에서 엄마가 아이를 씻기고 있습니다.
엄마는 백인인데 아들은 흑인이지요?
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때가 잘 빠지냐고 물어보면서 새로운 세제를 권해줍니다.
그리고 그 세제 속에서 나온 아들은 감쪽같이 하얀 피부의 백인으로 변해 있습니다.
강력한 세정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지만 더러움과 깨끗함을 흑인과 백인으로 표현한 건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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