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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 "아버지는 나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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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대학로 허밍스아트홀에서는 열린 연극 '나쁜자석'의 프레스콜 행사에서 중견 탤런트 최주봉의 아들 최규환이 아버지에 대해서 "부자관계 겸 사제관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극무대에 처음 데뷔했는데 보러 와주시는 것 만으로도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그런 것들이 아버지가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쁜자석'은 원석, 민호, 은철, 봉구 등 네 친구의 20년에 걸친 우정과 반목을 통해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는 인간관계를 그린 연극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연극 '나쁜자석'의 프레스콜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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