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네트워크 퍼레이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광화문광장 지하에 세종대왕 전시관

AD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지하에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인 '세종이야기'를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 때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KT사옥 사이 옛 지하차도 공간 3,200㎡에 조성되는 '세종이야기'는 6개의 전시존과 이벤트마당, 영상관, 뮤지엄숍 등이 들어섭니다.

또 세종 관련 영상을 상영하는 '세종영상관'과 사진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새 빛,서울' 등도 조성됩니다.

'세종이야기'는 개관 이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간 무료 개방되며, 세종문화회관과 KT 사옥쪽 지하보도 입구와 동상 하단부에 설치되는 입구 등 세 곳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7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5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