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영부인 육영수 여사에게 총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문세광!
범행 두 달 만인 1974년 오늘 사형을 선고받는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판결공판에서 내란목적 살인과 국가보안법, 반공법 위반 등 문세광의 공소 죄목 6가지를 모두 인정하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문세광은 같은해 12월 17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고 12월 20일 교수형에 처해진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