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비오,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공동 21위

AD
'루키' 김비오가 PGA투어 진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비오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세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포인츠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39위, 위창수는 1오버파로 공동 60위에 머물렀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