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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kg 초 우량아' 출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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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초 우량아'도 있습니다.

화면 속 아이는 입춘이었던 지난 4일 중국 허난성 신샹에서 태어난 남자 아기인데요.

그런데, 신생아 답지 않죠?

아기의 몸무게가 무려 7.04kg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신생아의 무게보다 두 배나 더 나가는 겁니다.

다행히 올해 29살인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하는데요.


아기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내는 다른 임신부들과 다르지 않았다며, 흑룡의 해에, 그것도 입춘에 아기를 낳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산모도 6살 난 첫 딸이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4kg이었다면서 이번에는 좀 더 건강한 아이를 나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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