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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정치한 것 아냐"

2012.04.06 오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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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정치를 한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어제 부산 북구에서 열린 전재수·문성근 후보 지원 유세에서 자신은 한국 정치를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어 정치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고문은 정치를 바꾸는 일은 혼자 할 수 없다며 뜻을 같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정치적 동지와 세력을 당선시켜 자신에게 힘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세에 함께 참석한 문성근 후보는 부산 시민들이 민주당 후보를 약진시켜준다면 그 힘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대통령 후보로 밀어올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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