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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나흘째 공습...10명 사망

2012.11.17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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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습을 강화하면서 이 지역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나흘째 계속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오늘 하루 하마스 무장대원 8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10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습니다.

이로써 지난 나흘간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민간인 13명을 포함해 모두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하마스의 총리인 이스마일 하니야의 집무실이 있는 내각 청사가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하마스의 로켓포 보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도 병사 4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로 통하는 주요 도로를 모두 봉쇄하고 접경 지역에 탱크와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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