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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활동 본격화..."잘못된 관행 진단이 중요" [박홍구, 정치부 기자]

2013.01.07 오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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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늘 박근혜 당선인이 주재하는 첫 전체회의를 여는 등 새정부 출범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 새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홍구 기자 나와있습니다.

[질문1]

어제 인수위 출범과 함께 첫 전체회의가 열렸고, 오늘은 박 당선인이 직접 전체회의를 주재했는데,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2]

박 당선인은 또 설익은 정책이 혼선과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경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도 언급이 있었죠?

[질문3]

비슷한 얘기가 어제 인수위 첫 전체회의에서도 논의됐었죠?

[질문4]

이렇게 보안을 강조하다보니 기자들이 인수위원들을 만나 취재할 기회를 잡기 힘들 것 같은데요.

오늘 아침 인수위원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출근하는 과정에 취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면서요?

[질문5]

이렇게 보안을 강조하는 게 장점도 있지만 자칫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거나 언론 보도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 않나요?

[질문6]

앞으로 새정부 출범까지는 50일도 안남았는데, 박근혜 당선인은 어떤 과제에 집중하게 되나?

[질문7]

박 당선인이 대선 기간중에 약속했던 국가지도자 연석회의와 관련해서도 오늘 언급이 있었죠?

[질문8]

야당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질문9]

민주당의 비대위원장 선출 작업은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정치부 박홍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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