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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교통사고, 오전 4∼6시 가장 위험"

2013.07.31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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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많이 일어나고 특히 새벽 시간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7∼8월 교통사고는 월평균 1만9천262건으로 다른 때보다 713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휴가철 사고 1백건당 사망자 수는 하루 중 새벽 4시~6시가 5.36명으로 가장 높았고, 새벽 2~4시와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는 각각 3.8명과 3.0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휴가철에는 특히 경력 2년 미만의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른 때보다 12.1%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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