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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항행장비 오류...'민관 합동조사단' 구성

2014.02.12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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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자체 납품한 국산 항행장비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7명으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앞으로 42일 동안 한국공항공사의 연구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공항과 사천공항 등 비행검사에 불합격한 계기착륙장치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뒤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관합동조사반은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을 단장으로 학계와 민간전문가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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