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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팀, 격실 64곳 가운데 58곳 1차 수색

2014.05.03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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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민관합동구조팀은 오늘 선체 4층 앞쪽의 중앙 객실과 4층 중앙의 좌측 객실, 그리고 3층 앞쪽 좌측 객실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또 이미 수색이 끝난 격실 가운데 3층과 5층의 다인실 등 일부 구역을 재수색할 계획입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전체 수색 대상 64개 격실 가운데 58곳에 대한 1차 수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열지 못했던 객실 문을 많이 열었다면서, 특히 객실 문까지 가는 통로를 확보해 작업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본부는 1, 2차 수색 기간이 끝나는 다음 주 월요일쯤 그동안의 수색 결과를 분석해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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