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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회, '세월호' 광고 비판 성명

2014.05.15 오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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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광고가 실린 것에 대해 워싱턴 한인 연합회가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미주에 거주하는 일부 세력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면서 동포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회는 또 이들은 세월호 참사 수습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만 달러를 들인 광고로 외국에서 정부를 비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주 한인 총연합회도 성명을 통해 극소수의 동포들이 미국 신문에 한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를 광고하는 행위는 매국 행위나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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