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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공개 꺼리는 북한 '민낯'

2014.05.25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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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비밀스런 내부 모습을 지속적으로 촬영해 온 프랑스 사진작가가 최근의 북한의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들의 고단한 삶과 지도층의 부유한 삶이 대조를 이뤄 빈부격차가 극심함이 낱낱이 포착됐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표정을 잃은 남성의 발걸음이 무거워보입니다.

어린이들의 얼굴에선 천진난만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반면 화려한 색상의 한복에 곱게 화장까지 한 여성도 있습니다.

고급 승용차도 눈에 띕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된 나라, 북한의 실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북한 사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랑스 사진작가 에릭 라포르그의 최근 작품입니다.

[인터뷰:에릭 라포르그, 프랑스 사진작가]
"북한에는 평양과 평양 외의 모습이 확연히 다릅니다. 부유한 평양에서는 세계 곳곳의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여섯 차례나 북한을 방문했던 라포르그.

북한의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릭 라포르그, 프랑스 사진작가]
"시골의 모습은 참담합니다. 식수, 전기 없는 삶이 보통입니다. 여자 어린이들이 직접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요."

라포르그가 이번 북한 방문에서 몰래 찍은 사진 대부분은 검열에 걸려 삭제당했습니다.


또 더 이상 북한을 방문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하지만 가까스로 숨겨 나온 사진 38장으로 북한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YTN 안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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