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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날씨] 비 올 때 잘 마르는 소재의 옷은?

2014.06.10 오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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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생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유다현 캐스터,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있군요?

[기자]

출근길에는 동해안 쪽으로만 소나기가 내렸지만 낮부터는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내립니다.

퇴근길 대비해서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돌풍과 벼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까요.

시설물 점검 잘해주시기바랍니다.

[앵커]

소나기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도 주춤한다고요?

[기자]

어제 서울은 소나기가 내리지 않아 더웠는데요.

오늘은 서울 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아집니다.

강릉은 19도에 머물면서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앵커]

이번 한 주 맑은 하늘 보긴 어렵다고요?

[기자]

소나기는 오늘만 내리는 게 아닙니다.

내일과 모레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동해안은 내일 밤부터 금요일까지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이번 주는 항상 가방 속에 작은 우산 챙기셔야겠네요.

[앵커]

우산을 써도 옷이 젖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소재의 옷을 입는 게 좋을까요?

[기자]

잘 마르는 소재의 옷은 린넨이나 얇은 면으로 된 소재가 있습니다.

젖어도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도 좋아 금방 마르는데요.


또 나일론은 방수효과가 좋고 활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나일론이 첨가된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생활날씨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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