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수한 "당 개혁 첫걸음은 전당대회 투명한 관리"

2014.06.11 오후 03:35
AD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7.14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수한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따가운 민심을 직시해 새누리당은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사에서 열린 첫 선관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개혁의 굳은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첫걸음은 전당대회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6.4 지방선거의 민심은 국가 모순을 혁파하지 못한 정부·여당을 질책하고, 국민의 허탈감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야당을 매질한 것이라며, 민심은 정확하고 매섭다고 강조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