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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 대통령에 면담 요청

2014.07.04 오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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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교조 사태 등 교육현안을 다루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대통령에게 긴급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또 "언제라도 대통령에게 건설적인 의견을 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전교조 노조 전임자들의 복귀 시한을 오는 19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도 복귀 시한을 19일로 연장하는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조치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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