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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라지고 바람도 잦아들어

2014.07.09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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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지역은 태풍 너구리의 북상에 잔뜩 긴장하고 있었지만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잦아들고 있어 태풍의 영향을 거의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부산 민락동 방파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손재호 기자!

화면으로 보기에는 바다가 평온해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방파제를 넘어오던 파도가 이제는 기세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머리칼을 휘날릴 정도로 불던 바람도 이제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습니다.

잔뜩 끼어있던 하늘의 먹구름도 서서히 걷히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유롭게 밤 바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비도 거의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1밀리도 채 안됩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이 상태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 태풍이 현재보다 북쪽으로 밀려 올라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태풍의 반경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부산항에는 선박의 입항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오후 6시부터 입항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서도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 입욕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민락방파제에서 YTN 손재호[jhs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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