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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폭행' 정재근 연세대 감독, 자진 사퇴

2014.07.11 오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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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연세대 농구부 정재근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정 감독은 "승부에 집착하다 보니 우발적인 행동이 나왔다"며 "농구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연세대는 정 감독에게 직무 정지 징계를 내렸고,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5일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재근 감독은 10일 열린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고려대와의 결승전 도중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며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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