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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한국 가수 중엔 지드래곤 좋아해"

2014.07.24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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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한국 가수 중엔 지드래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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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지드래곤을 꼽았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15회 녹화에 참여해 "대한민국 뮤지션 중에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이어 과거 지드래곤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13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서 지드래곤과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났다. 당시 지드래곤에게 남자가수상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은 당시 지드래곤과 만난 이후 트위터를 통해 '멋지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 힐튼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할리우드 배우로서의 삶과 그의 가족 이야기 등 진솔한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홍석천은 이날 녹화에서 "우리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에 대해 거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여동생 같고 친구 같은 매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의 음악적 취향과 LA 저택 등은 내일(25일) 밤 방송되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15회에서 공개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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