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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열풍으로 해외특송 수입액 15조 원...사상 최대

2014.07.31 오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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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특송 수입액이 15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간한 물류산업 통계집을 보면 지난해 해외특송 수입액은 전년보다 9억 3천만 달러 늘어난 151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해외특송 수입물량도 전년보다 25.3% 늘어나 역대 최대치인 천7백22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최근 해외 직접구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해외특송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외특송이란 택배처럼 외국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글로벌 물류회사가 국내 고객에게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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