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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전북에서 통산 100호 골

2014.08.17 오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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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천적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전북은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이 전반 35분 이승기의 첫 골을 도운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추가골을 터뜨려 2대 0으로 승리하고, 포항전 최근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동국은 전북 입단 이후 181경기 만에 통산 100호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서울은 윤일록과 고요한, 김치우 등이 소나기 골을 터뜨리며 인천을 5대 1로 완파했습니다.

제주는 황일수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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