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북, 연일 을지연습 비난...또 '선제타격·불바다' 위협

2014.08.21 오전 09:43
AD
북한은 나흘째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연습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면서 "선제타격은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결심하면 "침략의 본거지들은 불바다가 되고 잿더미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에서 "미제와 남조선 호전광들의 핵 선제타격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대응은 그에 앞선 무자비한 선제타격"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핵무기는 더 이상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며 "우리는 핵과 전술로켓을 비롯해 도발자들을 일격에 쓸어버릴 무장 장비들을 완전무결하게 갖추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