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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가계부채, 한국 은행권 위험 요인 될 것"

2014.08.30 오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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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천40조 원을 넘어선 가계부채가 한국 은행산업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리테쉬 마헤시와리 S&P 전무는 국제금융센터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국 은행산업의 잠재적 신용 리스크가 여전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마헤시와리 전무는 "한국 가계부채의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돼 왔다"며 '주택담보인정비율, LTV와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 완화가 가계부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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