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외국인 관광버스 전복...9명 사망

2014.08.31 오전 10:35
AD
볼리비아 남서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9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고는 버스가 볼리비아 포트시의 유명관광지인 우유니 소금호수에서 수도 라파스로 돌아오던 중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는 이집트와 이탈리아 등에서 온 관광객 35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생존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