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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군부대서 훈련 중 하사 2명 숨져

2014.09.03 오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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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의 한 군부대에서 야간 훈련을 받던 부사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20살 이 모 하사와 21살 조 모 하사가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같은 훈련을 받다 쓰러진 24살 전 모 하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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