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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특사 "북한은 '왕따국가'...여행하지 마라"

2014.10.18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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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인권 특사는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비판하면서 북한을 여행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킹 특사는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 인권법 제정 10주년' 토론회에서 최근 북한 여행객이 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을 '왕따 국가'라고 규정하면서 북한은 골치 아픈 곳이며, 미국인들도 북한에서 문제에 휩싸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킹 특사는 지난 2003년 북한 인권법이 처음 제정된 후 매년 유엔 인권위원회와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있지만, 아직 북한 인권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북한은 이번 싸움에서 이미 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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