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을 난장판으로 어지르며 장난을 치는 꼬마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한 가정집 부엌, 남자 꼬마가 선반 앞에서 미끄러지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남자아이가 칠해놓은 버터로 엉망입니다.
꼬마는 버터를 바닥 여기저기에 칠갑한 채 온몸에도 버터를 발라 미끄러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아이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은 이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혼내기는커녕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꼬마가 미끄러져 넘어질 때마다 귀엽다는 듯이 박장대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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