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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부사장,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신기록

2014.10.25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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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유스터스 구글 수석부사장이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스터스 부사장은 미국 남부 뉴멕시코주 사막 상공에서 헬륨을 채운 기구를 이용해 2시간 만에 고도 41km에 올라 사상 최고도의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유스터스 부사장은 특수 설계된우주복을 입고 낙하산을 이용해 하강을 시작한 후 4분 30초 만에 지상에 도달했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의 바움가르트너 씨가 달성한 성층권 고도 39km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행사는 지난 수년간 인간의 성층권 여행을 위해 상용 우주복을 개발하고 있는 벤처 기업 '파라곤 우주 개발'이 기획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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