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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유도무기 시험발사 횟수, 선진국 4분의 1"

2014.11.05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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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개발한 정밀 유도무기의 시험발사 횟수가 선진국의 4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이 방위사업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는 무기 개발에 평균 24차례 이상 시험발사를 하지만 한국은 6차례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09년 4발의 시험평가에서 3발을 명중시킨 '홍상어'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결함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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