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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전쟁의 참상 알리고 싶었다"

2014.11.14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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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출연한 영화 '퓨리' 홍보차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올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영화를 통해 '탱크'라는 새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상과 그에 따른 비극을 알리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화 '퓨리'는 세계 2차 대전 때 전차부대를 이끌었던 대장이 단 4명의 병사를 이끌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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