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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애플, 다음달 4일 항소심 첫 재판

2014.11.30 오전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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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침해 소송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달 4일 미국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항소심 재판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의 루시 고 판사 주재로 열린 1심 재판 결과에 대해 삼성전자 측이 항소한데 따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루시 고 판사는 삼성전자 제품 23종이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삼성전자가 애플에게 9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3백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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