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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억에 남는 광고 1위 '잘생겼다 SKT'

2014.12.01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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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SK텔레콤의 '잘생겼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4년 소비자행태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 SK텔레콤의 '잘생겼다'를 꼽은 응답자가 15.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악소녀' 송소희와 개그맨 조윤호가 출연한 KT 광고와 수지의 CM송으로 유명한 '비타 500' 광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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