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 캄차트카에 3명 추가 파견...현장 지원

2014.12.04 오후 01:41
AD
베링해 인근 오룡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외교부가 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 직원을 사고 해역에서 가까운 캄차트카로 추가 파견했습니다.

외교부는 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 직원 3명이 오늘 오전에 캄차트카에 도착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 직원 2명이 사고해역에서 가까운 추코트카로 오늘 출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주 러시아 대사관과 외교부 본부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도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했으며 향후 시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사고 현장 인근 지역으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