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당직실에서 30대 도주...설득으로 자수

2014.12.22 오전 10:12
AD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부산지방검찰청 1층 당직실에서 사기 수배자 35살 팽 모 씨가 출입문을 열고 달아났습니다.


팽 씨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주례동에서 동거녀와 다툼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이 신분을 조회하면서 사기 혐의 수배 사실이 드러나 새벽 3시쯤 검찰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팽 씨가 달아났지만 전화로 설득한 결과 자수해 다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