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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최근 모습

2014.12.26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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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람, 바로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인공 맥컬리 컬킨이죠.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안방에서 '캐빈'을 만나셨을 텐데요.

하지만 35살이 된 맥컬리 컬킨의 모습은 영화 속 모습과 사뭇 다릅니다.

혹시 미래의 본인 모습을 보고 놀란 것일까요?

귀엽고 깜찍한 캐빈의 모습, 이렇게 변했습니다.

많이 달라졌죠?

맥컬리 컬킨은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지만 아들의 재산을 둘러싼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불행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마약 중독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또, 17살 때에는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했다가 2년 뒤에 결별했고 지난 2008년에는 친누나가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 숨지는 불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사망설'까지 불거지자 활동 중인 음악 밴드 트위터를 통해 익살스런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그리워지는 그 아이 맥컬리 컬킨.

'캐빈'의 미소가 사라진 35살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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