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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상담 11만 건

2015.01.06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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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와 관련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의 상담 실적이 운영 2년 만에 11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상담 11만 천여 건 가운데 전화 상담이 10만 천여 건으로 91%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방문 상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사를 나가는 날짜와 새집으로 들어가는 날짜가 맞지 않아 전월세 보증금이 급하게 필요한 세입자를 위한 '이사 시기 불일치 단기 대출 지원'은 지난해 169건, 17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300%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는 '주택 임대차 분쟁 조정 제도'도 활성화돼, 지금까지 104건의 조정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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