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Jewelry)가 14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해체를 한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어제(7일) 쥬얼리 해체를 공식 발표하며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고 김예원은 남는다"고 밝혔다.
쥬얼리 멤버들은 1월 중 그룹 스케줄을 끝내고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쥬얼리의 신구 멤버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가 함께한 마지막 화보는 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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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해체·예원 잔류…14년 걸그룹의 이별]()
쥬얼리는 1기 멤버인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가 2001년 3월 데뷔했다. 정유진, 전은미가 탈퇴하며 2002년 새 멤버 조민아, 서인영을 영입하고 2집을 발표했다.
이후 이지현과 조민아가 연기자 전향을 선언하고 각각 2006년 2월과 11월에 팀을 떠났고, 김은정과 하주연이 2008년 신곡 '원모어타임'을 발표할 때 3기로 합류했다.
원년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은 개인 활동에 몰입하기 위해 2010년 2월 그룹에서 공식 탈퇴했고, 2011년 1월 새 멤버 김예원과 박세미가 쥬얼리 활동을 이어왔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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