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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사범, '자랑스런 미주 한인' 지명

2015.01.14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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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사범, '자랑스런 미주 한인'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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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무술인 이준구 사범 등 4명이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자랑스런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명됐습니다.


미국의 한미경제연구소 KEI는 워싱턴DC 언론박물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이준구 사범 등 4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사범 외에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우승자인 48살 짐 백, 미국 프로풋볼에서 2번 우승한 39살 하인즈 워드, 동계올림픽 동메달 수상자 37살 토비 도슨 씨가 기념패를 받았습니다.

도널드 만줄로 KEI 소장은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으로 선정된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을 뿐 아니라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했다고 치하했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인 1월 13일은 1903년 한인 이민자 102명이 처음 하와이에 도착한 날을 기념해 정해졌고, 올해 행사는 열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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