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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참여한 디즈니 만화 '빅 히어로'

2015.01.14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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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상진 씨가 영화 '빅 히어로' 제작진과 함께 오늘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상진 씨는 한국인으로서 좋은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무엇보다 고국에서 관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 씨를 비롯해 돈 홀 감독,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다니엘 헤니, 로이 콘리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의 로봇이 슈퍼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라푼젤'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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