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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체계 구축 협력

2015.01.14 오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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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재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KT가 대한적십자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황창규 KT 회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오늘 적십자사 본사에서 비상상황 감시와 구호지원 등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14만 봉사자와 전문 요원, 물품 등 구호 인프라에 KT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감시부터 현장 구호 지원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새로 구축되는 시스템은 전국 곳곳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재난현장 상황을 대한적십자 본사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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