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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권 위조지폐 만들어 쓴 대학생 덜미

2015.01.19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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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에 컬러 복사한 만 원권 위조지폐 수십 장을 만들어 쓴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통화 위조와 유통 혐의 등으로 21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복합기를 이용해 양면복사하는 방식으로 위조지폐 45장을 만들어 이 가운데 4장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대학교를 휴학 중인 유 씨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위조지폐 제조방법을 보고 호기심에 만들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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