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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비 때문에 실제 싸운 20대 입건

2015.02.06 오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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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오간 악플 시비가 실제 폭력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쌍방폭행 혐의로 20살 서 모 씨와 21살 김 모 씨 등 여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목동에 있는 거리에서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싸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가 SNS에 올린 사진에 김 씨가 비아냥대는 댓글을 달자 시비가 붙어 실제 싸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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