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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세손, 첫 일본 방문...환영 인파

2015.02.27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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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윌리엄 왕세손이 어제 오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 몰려든 시민들은 연신 스마트폰 플래시를 터뜨렸고, 윌리엄은 도쿄도지사와 함께 도쿄만 부근 2020년 도쿄 올림픽 경기장 예정지 등을 견학하는 것으로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무역·문화 교류 촉진 등을 목적으로 방일해 다음달 1일까지 머무는 윌리엄은 오늘은 도쿄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행사를 시찰하고 요코하마시에서 영국 전몰 장병 묘에 헌화합니다.

윌리엄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비가 찰스 왕세자와 1986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에서는 '다이애나 열풍'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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