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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아프리카 원양어선 18척 줄인다

2015.03.02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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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기니와 기니비사우,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원양어선의 불법어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예산 99억 원을 들여 18척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감척 희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감척 신청을 받습니다.

해수부는 감척 사업 이후에는 서아프리카 수역에서의 불법어업 재발방지를 위해 개별선사에서 연안국에 입어료를 내고 입어하는 방식을 엄격히 제한하고, 정부 사이 어업협정을 체결한 수역에서만 입어를 허용할 계획입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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